기도1828 자신의 운명을 지시해주는 별을 따라가라 우리는 모두 각자의 하늘 아래에서 살아갑니다. 같은 태양을 보고, 같은 달빛을 받지만, 그 하늘 속에는 각자에게만 허락된 ‘별’이 있습니다. 그 별은 우리의 길을 비추고, 때로는 길을 잃은 우리를 다시 제자리에 이끌어줍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그 별을 보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너무 바빠서, 너무 조급해서, 혹은 다른 사람의 별빛에 눈이 부셔서 자기 별을 잊은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우리는 흔히 “노력하면 된다”라고 믿습니다. 물론 노력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오직 의지와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똑같이 열심히 일하고, 똑같이 공부해도 어떤 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어떤 이는 번번이 실패를 경험합니다. 같은 능력을 가지고도 누군가는 기회.. 2025. 11. 11. 나를 지키며 사는 법 - 애쓰지 않고, 나로 살기로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습니다. 누군가는 내 마음을 몰라주고, 누군가는 이유 없는 말로 내 자존심을 흔듭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들 중 대부분은 내 인생에 잠시 머물다 가는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입니다.그들에게 마음의 에너지를 쏟는 것은 마치 사라질 그림자에게 화를 내는 일과 같습니다. 그들의 짜증과 무례함은 결국 그들의 삶의 방식일 뿐, 내 존재의 가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곧 사라질 사람들에게 감정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 말은 혼자가 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기쁨을 느끼도록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누구와’ 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있습니다. 상한 음식을 고르는 눈이 필요하듯, .. 2025. 11. 1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부르심의 시작과 구원의 여정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세기 12:1~3)창세기 1~11장은 인류의 타락과 심판의 역사, 즉 ‘원역사’입니다. 이제 12장부터는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직접 전개하시는 장면이 열립니다. 그 첫 인물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그의 부르심은 단지 한 사람의 인생의 시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전체의 구원의 시작이었습니다. "너는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2025. 11. 10.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와 자극 속에서 살아갑니다. 스마트폰의 알림 소리, 쏟아지는 뉴스, SNS 속 끝없는 비교와 경쟁. 그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을 잠식하고, 영혼의 평화를 갉아먹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어느새 ‘무엇을 더해야 하는가’에만 집중한 채, ‘무엇을 멈춰야 하는가’를 잊은 채 살아갑니다.하지만 우리에게 아주 단순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당신을 소모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먼저, ‘차단력’이라는 단어로 새로운 지혜를 제시합니다. 이것은 세상의 소음을 걸러내고, 불필요한 것들이 내 안에 들어오지 않도록 지켜주는 마음의 방패이자 정신의 필터입니다.우리의 삶은 3:7의 법칙 속에 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겨우 30%, 나머지 70%는 사실 없어도 되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 2025. 11. 10.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4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