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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19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직임과 은사의 차이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에베소서 4:11~12)교회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묻습니다. “저 사람은 어떤 직분을 가졌는가?” 장로인가, 집사인가, 목사인가, 그러나 성경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저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은사를 주셨는가?” 우리는 이 지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직임과 은사의 분명한 구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구별을 놓치면 교회는 제도가 되고, 이 구별을 붙들면 교회는 생명이 됩키다.빌립보서 1장 1절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 2026. 1. 28.
기독교 - 성령세례 :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시는 분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한복음 16:7~11)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귀는 늘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마귀는 무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지능적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신앙 때문에 감옥에 끌려가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생.. 2026. 1. 26.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교회의 양면성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에베소서 1:22~23)우리는 흔히 교회를 떠올릴 때 두 가지 극단 사이를 오갑니다. 어떤 이는 교회를 “보이지 않는 영적인 공동체”로만 생각하고, 어떤 이는 교회를 “내가 다니는 이 건물, 이 조직”으로만 이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시선을 제시합니다. 교회는 우주적인 면과 지상적인 면, 이 두 얼굴을 동시에 지닌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를 잃으면 다른 하나도 반드시 무너집니다.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교회나…” (고전 10:32) 하나님 앞에서 교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런데 교단도 하나가.. 2026. 1. 23.
기독교 - 성령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로마서 8:9~10)“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라.” 과거 어느 기도원의 강대상 위에 걸려 있던 그 문구는 아직도 우리 눈에 선명할 것입니다. 그 아래에는 병을 고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삶의 고통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빽빽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빛은 간절했습니다.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조금 더 이 땅에서 오래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기도원 원장실에서 우연히 보게 된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점심 집회에서 모인 헌금을 계수하며 .. 202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