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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20

기독교 - 성령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로마서 8:9~10)“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라.” 과거 어느 기도원의 강대상 위에 걸려 있던 그 문구는 아직도 우리 눈에 선명할 것입니다. 그 아래에는 병을 고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삶의 고통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빽빽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빛은 간절했습니다.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조금 더 이 땅에서 오래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기도원 원장실에서 우연히 보게 된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점심 집회에서 모인 헌금을 계수하며 .. 2026. 1. 19.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교회, 그리스도의 몸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골로새서 1:17~18 )우리는 흔히 “교회에 간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주일 아침이면 특정한 장소를 떠올리고, 건물의 십자가와 예배당의 의자, 강단과 찬양대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분명히 볼 수 있는 교회는,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해 온 그런 모습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교회는 건물이 아니었고, 조직도 아니었으며, 사역 단체나 종교 시스템도 아니었습니다. 교회는 살아 있는 생명, 곧 그리스도의 몸이었습니다.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어떤 아이가 교회학교에서 예배를.. 2026. 1. 9.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기독교의 치우침, 말씀에서 벗어난 신앙의 풍경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이사야 8:20)몇몇 젊은 믿는이들이 구원받은 후 처음으로 성경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예상하지 못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기독교가 성경과 너무 다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학생이었고, 교단의 지도자도 아니었으며, 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운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 앞에서 더 솔직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전통이나 관행, ‘원래 그런 것’이라는 말에 얽매이지 않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그대로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기독교의 거의 모든 모습이 하나.. 2026. 1. 7.
기독교 - 안식일과 주일, 그리고 참된 안식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은 ‘날’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우리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까요? 이 질문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질문입니다. “직장이 쉬니까”, “학교가 없으니까”, “교회가 정해 놓았으니까” 이 모든 대답은 맞는 말 같지만, 사실 핵심을 비켜가.. 202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