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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876

의인 한 사람, 온 인류의 구원- 노아와 복음의 모형 "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창7:1)하나님은 노아 한사람만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였다고 말씀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온 식구들을 모두다 방주 속으로 넣으셨습니다. 거기에는 한 가장의 믿음이 온 가족을 구할 수 있다는 식의 가족구원의 원리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분의 의인으로 말미암게 될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교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 또한 그러한 원리에 의해 완성을 시키실 것임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거듭 천명 하셨습니다."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에게.. 2025. 7. 1.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 6:8)온 세상이 부패하고 무법천지가 된 시대, 하나님은 그 악함을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버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철저한 심판 가운데 하나님은 단 한 사람, 노아를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출발점입니다.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은혜입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먼저 노아와 홍수 이전의 언약을 맺으십니다. 방주를 짓게 하시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그 안으로 넣어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어서 창세기 9장에서는 홍수 이후의 언약을 선언하십니다.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이며, 그 언약의 표로 무지개를 주십니다.이 두 언약은 결.. 2025. 7. 1.
방주 안에 있는 자들 – 언약 안에 사는 믿음의 증거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창세기 7:23)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기식하는 것들을 다 쓸어버리시겠다는 공포와 함께 노아와 그의 식구들에게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가족들은 그 방주 안으로 넣으셔서 살려 내시겠다는 언약을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언약을 믿고 그 때부터 방주를 지었습니다. 따라서 노아에게 있어서 방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방주를 짓고 그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노아가 그 언약 안에 들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방주라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들어 있는 자들만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 2025. 6. 30.
사사기 - 소 모는 막대기, 태평성대 속에 감추어진 전쟁 사사기 3장 31절"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한 시골 마을에 오래된 대장간이 있었습니다. 대장장이는 평생 낫과 쟁기를 만들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작업장 구석에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옹이가 지고 휘어져서 도구로 쓰기엔 볼품없는, 그저 소를 몰 때나 쓰는 막대기였습니다. 그런데 그해 겨울, 마을에 도둑떼가 들이닥쳤을 때 마을을 지켜낸 것은 잘 벼려진 칼도 아니고 튼튼한 창도 아니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든 그 소 모는 막대기였습니다. 사람들은 그 후로 오랫동안 그 이야기를 하며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왜 하필 그 막대기였을까?"사사기 3장 31절의 삼갈.. 202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