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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1865

소년 사무엘의 기도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 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여호와께서 임 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2025. 8. 7.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요한계시록 1:5~6)하나님은 왜 우리를 구원하셨을까요? 우리는 흔히 구원이 우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고, 상처에서 회복되고, 영생을 얻는 것, 이 모든 것이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구원의 최종 목적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이유는 “자기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곧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2025. 8. 7.
기적이 아닌 말씀으로 사는 믿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한복음 4:50)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올라가셨을 때, 갈릴리 사람들은 그분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환영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기적들을 보았기 때문에 그분을 반긴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은 우리에게 믿음의 본질에 대해 묻습니다. "당신은 왜 예수를 따르고 있는가? 기적을 기대해서인가, 말씀을 믿기 때문에인가?"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을 반긴 이유는 기적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능력을 가진 해결사로 여겼습니다. 당시 유대사회에는 절박함과 고통이 가득했고, 사람들은 병 고침, 귀신 쫓음, 물.. 2025. 8. 7.
여리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 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여호수아 6:2~5)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여리고성’ 같은 장벽을 만납니다. 도무지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 아무리 애를 써도 무너지지 않는 현실의 벽 말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단절, 무너진 건강.. 202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