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857 인공지능 시대, 성령의 직관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라 불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이 시대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초연결 사회로 대표됩니다. 기술의 진보는 놀라운 속도로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9~1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025. 8. 17. 영에 속한 사람 - 영적인 생활의 위험 우리는 “영적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자주 고백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길이 흐릿해집니다. 감정이 뜨거우면 영적이라고 느끼고, 생각이 번쩍하면 계시 같고, 양심이 불편하면 하나님이 꾸짖으신다고 여깁니다. 바로 여기, 혼(생각‧감정‧의지)과 영(성령이 거하시는 내적 지성소)의 ‘비슷함’ 때문에 많은 혼란이 생깁니다. 혼과 영은 구분되지만 체감상 아주 가깝게 느껴져 자주 뒤섞입니다. 혼과 영은 닮았지만 다릅니다. 혼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능입니다. 생각하고 느끼고 선택합니다. 공부도, 일상 판단도 혼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리고 영은 하나님을 직면하고 교통하는 자리입니다. 성령께서 거하시고, 말씀의 빛이 비치는 중심입니다.그러나 문제는, 혼의 강렬함이 영의 선명함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감정의 고조가 .. 2025. 8. 17. 생각을 가로막는 편견 버리기 편견은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쓸데없는 아집과 같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족쇄처럼 우리의 생각을 옥죄고, 자유롭게 사고하지 못하게 합니다.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은 사물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이미 굳어진 틀에 따라 판단해 버립니다. 결국 새로운 배움과 깊은 이해를 가로막고, 인간관계에서도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게 됩니다.어느 날 아침이었습니다. 까마귀 한 마리가 아파트 옆 숲에서 울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건너편에 사는 한 할머니가 걸음을 멈추더니, 얼굴을 찌푸리고 침을 툭 뱉으며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재수 없게 아침부터 까마귀가 울어대고 그래!” 그리고는 팔을 휘두르며 까마귀를 쫓아내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나는 그 모습이 우스워 소리 없이 웃고 말았습니다... 2025. 8. 16.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편 16:1~111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2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3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4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5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6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7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9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2025. 8. 16. 이전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4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