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857 행복하면 행복이 커진다 행복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삶을 환히 비추는 빛과도 같습니다. 마음속에서 행복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 작은 불빛은 점점 커져서 우리의 말과 행동, 그리고 표정까지 변화시킵니다. 행복이 단순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존재 전체를 바꾸어 놓는 힘을 갖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먼저, 행복을 느끼면 마음이 밝고 경쾌해집니다. 어떤 일이든 무겁게 여기지 않고 가볍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작은 일에도 기쁨을 발견하고,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감사할 거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행복은 삶의 무게를 줄여 주고,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행복은 또 얼굴을 바꿉니다. 마음이 기쁘면 얼굴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집니다. 억지로 지은 웃음이 아니라,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진짜 웃음이 얼굴을 부드럽게 감.. 2025. 8. 17. 사마리아 여인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7, 9, 10, 13~14)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지나가실 때, 야곱의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만나셨습니다. 그녀는 이.. 2025. 8. 17. 제자를 부르심 - 사람을 낚는 어부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마태복음 4:18~22)이 그림에서는 특이하게도 한 화면에 시공간을 뛰어 넘어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 번 등장합니다. 우선 화면 중앙 왼쪽에 강가를 향해서 계신 예수님이 그물을 들고 있는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십니다.(마 4:18~20) 어부인 그들을 부르시며 "내가 .. 2025. 8. 17. 자제는 지혜의 증거 우리는 흔히 사람의 성숙을 판단할 때 지식이나 능력보다는 말과 행동에서 드러나는 절제력을 보게 됩니다. 자제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고 싶은 말을 억누른다는 의미를 넘어, 자기 자신을 통제할 줄 아는 힘을 지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자제는 현명함을 증명하는 가장 분명한 표지입니다.특히 우리의 혀는 마치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와 같습니다. 한 번 놓아버리면 다시는 쇠사슬에 묶기 어렵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날선 말 한마디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불필요한 농담이나 불평은 인간관계를 서서히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혀는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영혼의 맥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혀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내면에 무엇이 가득한지, 마음의 상태가 건강한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혜로운 .. 2025. 8. 17.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4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