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857 기적이 아닌 말씀으로 사는 믿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한복음 4:50)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올라가셨을 때, 갈릴리 사람들은 그분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환영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기적들을 보았기 때문에 그분을 반긴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은 우리에게 믿음의 본질에 대해 묻습니다. "당신은 왜 예수를 따르고 있는가? 기적을 기대해서인가, 말씀을 믿기 때문에인가?"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을 반긴 이유는 기적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능력을 가진 해결사로 여겼습니다. 당시 유대사회에는 절박함과 고통이 가득했고, 사람들은 병 고침, 귀신 쫓음, 물.. 2025. 8. 7. 여리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 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여호수아 6:2~5)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여리고성’ 같은 장벽을 만납니다. 도무지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 아무리 애를 써도 무너지지 않는 현실의 벽 말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단절, 무너진 건강.. 2025. 8. 7. 즐겁고 기쁘게 사는 참 좋은 생각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쏟아지는 일들, 불쾌한 사람과의 마찰, 계획대로 되지 않는 하루, 예기치 못한 고난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종종 “즐겁게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막상 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주저앉기 일쑤입니다.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우리는 즐겁고 기쁘게 살 수 있을까요? 그 핵심은 “삶의 태도”에 있습니다. 외부 환경이 즐거움을 주지 않는다면, 내부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진짜 기쁨으로 가는 길입니다. 기쁨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선택되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미국의 H.C. 머튼 부부는 이 원리를 몸소 실천하며 살았던 이들입니다. 그들은 고정된 자리도 없이 떠돌며 장.. 2025. 8. 7. 모세의 놋뱀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 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민수기 21:5~8)광야, 그곳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애굽에서 해방되었고, 이제는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 2025. 8. 7.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4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