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848 AI 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미칠 위협 인류는 언제나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왔습니다. 불과 수백 년 전만 해도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의 전환은 큰 충격이었으며,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리라는 두려움은 러다이트 운동으로 표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인공지능(AI)의 등장은, 과거의 기술 혁신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노동력을 대체하거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AI로 인한 공포는 첫째, 생계에 대한 위협입니다. AI가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조직 구조를 평평하게 만들고, 신입 사원들의 역할을 줄이거나 없애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한 명의 개발자가 30명 분량의 코드를 생산할 수.. 2025. 7. 19. 기드온, 성령의 옷을 벗고 에봇을 입다 - 인간의 불가능과 하나님의 은혜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삿6:34, 8:27)기드온의 시작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성령께서 입히신 이 옷은 곧 기드온이 하나님께 속한 자, 하나님의 일을 위임받은 자라는 표징입니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은 에봇, 즉 제사장의 역할과 위치를 자신이 차지하고자 하는 사건으로 끝맺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 (삿 8:27)기드온의 생애는 바로 우리 모두의 초상입니다. 처음에는 은혜로 시작하지만, 결국 인간은.. 2025. 7. 18. 가죽옷을 입히신 하나님-부끄러움에서 은혜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세기 3:21)우리는 누구나 벌거벗은 채 태어납니다. 그것은 단지 육체의 상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과 부끄러움을 안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자라며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사실, 즉 자신이 연약하고 부족하며 어딘가 깨졌다는 내면의 진실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합니다. 인간은 이를 감추기 위해 다양한 ‘무화과 잎’을 만듭니다. 자존심, 성취, 지식, 종교, 심지어 선행마저도 그 가림막이 됩니다.그러나 성경은 그런 인간의 시도를 아주 초반에서부터 단호히 거절합니다. 창세기 3장은 인류 최초의 죄와 그에 따른 인간의 본능적 반응을 생생히 기록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나서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 2025. 7. 18. 지금 하라 가장 안 좋은 말 중의 하나가 "나중에 하지"라는 말입니다. 가장 안 좋은 습관 또한 지금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는 것입니다.미루는 것도 버릇입니다. 아주 안 좋은 버릇입니다. 미루게 되면 할 일이 쌓이게 되고 할 일이 쌓이면 일에 밀리게 됩니다. 시작도 못해보고 마는 일이 허다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 아닙니다. 시작이 끝입니다."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사용하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사람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게으름입니다. 게으름은 쇠붙이 녹보다 더 무섭습니다. 인생도 녹입니다.빛도 사라집니다.한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피아노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모두 그가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청.. 2025. 7. 18. 이전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