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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848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창세기 1장을 읽을 때, 우리는 이 세계가 하나님에 의해 아름답고 정결하게 지어진 질서의 공간임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생물은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고, 모든 생물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진 복"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던 그 창조의 세계는 단지 물리적인 자연의 창조를 넘어서, 하나님의 뜻과 복이 생명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속사의 거울입니다.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에게 하신 축복은 단순히 번영과 성공이 아니라,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존재 목적에 대한 복입니다. 이는 그저 수적 증가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여하신 삶의 자리를 충실히 살아내는 복입니다.우리는 흔히 ‘복’을 물질의 풍요나 인간적인 성공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물고기나 새들이 받은 복은 그들.. 2025. 7. 4.
즐거이 헌신하셔서 용사를 치시는 하나님 사사기 5장 1~13, 23절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사기 5장을 읽으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대적을 치시기 위해 친히 강림하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당신의 백성으로 하여금 그 전쟁에 ‘즐거이 헌신’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승리는 오직 하나님의 것이지만, 그 승리에 백성이 동참하도록 하시는 분, 그리고 그 참여조차도 당신의 은혜에서 비롯되었다고 선포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드보라와 바락의 찬양은 단순한 승리의 노래가 아닙니다. 이는 출애굽의 역사처럼, 하나님께서 구원의 주체가 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의 손에서 구출해내신 사건에 대한 예언적 찬송입니다. 이스라엘은 헌신했고, 그러나 그 헌신조차도 ‘하늘의 별’과 ‘기손 강’이 싸우는 가운데 있었던 하나님의 싸움 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2025. 7. 4.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주라 당신이 가진 것을 주는 것보다 당신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 진정한 나눔입니다. 당신이 가장 받고 싶은 바로 그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십시오.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주는 것은 자신이 주고 싶은 것을 주거나 더 이상 자기에게 필요치 않은 것을 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베풂입니다.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아낌없이 베푼다면 그것은 이내 다시 당신에게 되돌아 올 것입니다. 내가 아는 누군가를 사랑으로 대하면 상대도 내게 받은 만큼 돌려줄 것입니다.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는 내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것을 줄 때 재고 따지기 시작하면 어떤 결과가 돌아올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무엇을 얼마나 받게 될 것인지 계산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면 자기 자신에게도 선물.. 2025. 7. 3.
조언은 간접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내용을 읽기 전까지 책은 선물이 아닙니다. 때로는 사랑과 배려만으로 상대를 걱정하는 것이 낫습니다."가족 중 누군가에게 심리적이거나 신체적인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조언을 구하지도 않았는데도 섣불리 나서서 말하면 그들은 부담을 느끼거나 자신이 비판받고 통제당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당신의 조언을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신과 마주치는 것도 피하게 될 것입니다.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정보를 주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려 깊은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건넨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그들에게 달렸습니다.그들을 생각하는 당신의 마음이.. 2025.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