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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161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거듭남이란 단순히 새로운 결심을 하거나 삶의 습관을 조금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남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우리는 가끔 기도 모임이나 특별한 집회 앞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잡으려 하지만, 정작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발을 씻기듯 겸손히 섬겨야 할 때는 전혀 신이 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의지와 결심이 한계에 부딪히는 지점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생명은 다릅니다. 그것은 인간의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신 새 창조이기 때문입니다.거듭남은 신비한 사건입니다. 성령으로 거.. 2025. 8. 23.
성공하고 싶다면 위대한 실천가가 돼라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크고 작은 꿈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좋은 직장을 얻고 싶고, 어떤 이는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 싶고, 또 어떤 이는 자기만의 재능을 세상에 펼쳐 보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생각은 많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너무 적습니다. 머릿속에서 수없이 계획을 세우지만 그 계획이 현실이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실천이 없는 생각은 마치 뿌리를 내리지 못한 씨앗과 같습니다. 땅에 심기지 못한 씨앗은 언젠가 바람에 날아가 사라질 뿐, 결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속의 비전과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아무리 선한 소망이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결국 그저 허공에 흩어져 버리는 환상일 뿐입니다.미국의 저술가이자.. 2025. 8. 23.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 누군가는 나이가 든다는 말을 듣는 순간, 주름과 흰머리, 체력의 감소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몸이 늙고 마음이 약해지는 과정일까? 아닙니다.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새로운 ‘나’를 만나가는 과정입니다.나이가 든다는 것은 더 많은 세월을 경험하며, 그만큼 더 넓고 깊은 안목을 가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나아가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퇴보가 아니라 성숙이고, 소멸이 아니라 확장의 과정인 것입니다.이상을 품을 때 청춘은 계속됩니다. 미국의 시인 사무엘 울만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 2025. 8. 22.
깊이 보고 멀리 보라 우리는 종종 눈앞의 작은 이익에만 매달리다가 더 큰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작은 것을 탐하다 보면 마음은 좁아지고, 시야는 흐려지며, 결국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잃게 됩니다. 반대로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은 눈앞의 이익에 흔들리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자연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의 모습은 이를 잘 보여 줍니다. 사자가 당당히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사자는 결코 땅을 내려다보지 않습니다. 머리를 치켜들고, 앞을 똑바로 응시하며, 위엄 있게 걸어갑니다. 그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끼게 하지요. 긴 갈기가 바람에 흩날리며, 사자의 시선은 오직 전방을 향해 있습니다.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두려움이 없다는 자신감이 그 당당한 걸음 속에 담.. 2025.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