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240 이미지로 임하시는 성령의 언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세기 1:27)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여기서 ‘형상’이라는 단어, 즉 ‘image’는 단순한 외모를 넘어서 하나님이 의사소통하시는 방식, 인격적 존재로서의 기능, 감정, 사고, 상상, 창조성 등 우리의 존재 전반을 포함합니다. 이 진리는 하나님의 소통 방식이 곧 이미지임을 암시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지만, 그 말씀은 종종 청각적인 음성 이전에 시각적인 ‘비유’와 ‘이미지’로 다가옵니다.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대부분의 가르침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단순히 듣는 이들이 무지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사람들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제각각이기에,.. 2025. 6. 25. 인간의 지혜가 숨겨진 곳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무궁무진한 “지혜”를 적극활용하여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자, 이를 시기하고 적대시 하던 마귀들이, 사람의 지혜를 빼앗아다가 은밀한 곳에 숨기기로 작정을 하고, 어디다 숨길 것인가, 하는 문제로 전략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답니다."사람들의 지혜를 빼앗아다가 땅속 깊은 곳에 감춰 놓읍시다." "아니오. 땅 속에다 숨겨 놓게 되면, 언젠가는 사람들이땅을 파다가 발견하게 될 것이오. 그러니 그건 안됩니다." "그러면 깊은 바닷속에 감춰 두는 것이 어떻습니까?" "아니오. 깊은 바닷속에 감춰 놓아도 언젠가는사람들에게 발견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도 안됩니다." "그렇다면 높은 산꼭대기 위에 있는 바위틈 속에다 숨겨 놓읍시다." "아무리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바위틈 속이라도 언젠가는사.. 2025. 6. 24. 영적인 삶을 위하여 - 절제 없는 감정에 대하여 물질과 쾌락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참된 평화를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요?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더 갈망하고, 더 가지려 하며, 더 누리기 위해 분투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소유와 쾌락이 우리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었습니까? 도리어 그 욕망의 소용돌이는 우리 내면을 점점 더 불안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 인간 내면의 불안의 원인을 매우 정직하게 짚어냅니다. 그는 말합니다. “사람은 무엇이든 절제 없이 탐할 때마다, 내심에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 아닙니다. 인간 존재의 실상을 정확히 짚어낸 통찰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방향 없는 열차처럼, 절제가 없으면 순식간에 파멸을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는 좋은 감정도, 아름다운 욕망.. 2025. 6. 24. 되돌아가거나 서둘러 앞서가지 마라 우리가 할 일은 멀리 떨어져 있는 희미한 것을 찾으려 애쓰지 않고 바로 눈앞에 보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통하는 문을 닫고 오늘을 보고 오늘을 사십시오.늘 미래의 일만 신경 쓰며 산다면 지금 이 순간을 살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당장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는 있지만 오늘이 가기 전에는 내일을 살 수 없지 않습니까.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모래시계 속의 모래가 한 알씩 빠져나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들도 그렇습니다. 해야 될 일을 한번에 한 알씩 차근차근 처리한다면 '문제'라는 모래시계는 결국 비워질 것입니다.당신은 종종 '내가 ㅇㅇ가 되면 그땐 괜찮아질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현재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은 ㅇㅇ이 되었을 때가 아니라 바로 지금입니다... 2025. 6. 2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