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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240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4절)세상이 보기엔 이상한 말입니다. 애통함이 복이라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통함을 피하고자 살아갑니다. 누구도 기꺼이 가슴을 치며 울기를 원하지 않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기보다 감추고자 애씁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애통함은 때때로 ‘믿음이 약한 증거’로 오해받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말씀은 단지 인생의 고통을 겪는 자들을 위로하려는 감상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늘의 복을 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의 정체성과 상태, 즉 복 있는 사람의 모습을 말씀하시는 중입니다. 그러니 ‘애통함’이란 단어는 곧,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에 반드시 동반되는 .. 2025. 6. 23.
'심령이 가난함'의 진정한 의미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3)물질의 가난함은 육체를 무너뜨리지만, 심령의 가난함은 영혼을 일으킵니다. 세상은 가난을 두려워하지만, 성경은 오히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선언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나의 무너짐으로부터, 나의 텅 빔으로부터 출발합니다.‘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절망에서 시작되는 것이 진짜 복입니다.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기억하십니까? 그곳에 출연한 가수들은 대부분 이미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무대는 전혀 다른 기준의 세계였습니다. 자신감 넘치게 무대에 올랐지만, 청중의 냉정한 평가 앞에 어떤 이는 탈락했고, 어떤 이.. 2025. 6. 22.
산상수훈, 무너진 산 위에 선 은혜의 산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 2025. 6. 22.
당신의 인생 자체가 기도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 4:2~6)우리는 종종 기도를 어떤 ‘행위’로 생각합니다. 어떤 시간에, 어떤 형식으로,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한다고 배워왔고 또 그렇게 실천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기도는 단지 어떤 순간에 드리는 요청이나 예배의 요소가 아니라, 삶의 호흡이며 정체성임을 가.. 2025.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