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1467 인공지능 시대, 성령의 직관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라 불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이 시대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초연결 사회로 대표됩니다. 기술의 진보는 놀라운 속도로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9~1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025. 8. 17. 영에 속한 사람 - 영적인 생활의 위험 우리는 “영적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자주 고백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길이 흐릿해집니다. 감정이 뜨거우면 영적이라고 느끼고, 생각이 번쩍하면 계시 같고, 양심이 불편하면 하나님이 꾸짖으신다고 여깁니다. 바로 여기, 혼(생각‧감정‧의지)과 영(성령이 거하시는 내적 지성소)의 ‘비슷함’ 때문에 많은 혼란이 생깁니다. 혼과 영은 구분되지만 체감상 아주 가깝게 느껴져 자주 뒤섞입니다. 혼과 영은 닮았지만 다릅니다. 혼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능입니다. 생각하고 느끼고 선택합니다. 공부도, 일상 판단도 혼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리고 영은 하나님을 직면하고 교통하는 자리입니다. 성령께서 거하시고, 말씀의 빛이 비치는 중심입니다.그러나 문제는, 혼의 강렬함이 영의 선명함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감정의 고조가 .. 2025. 8. 17.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편 16:1~111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2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3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4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5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6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7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9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2025. 8. 16. 흔들리지 않는 삶 - 성령으로 충만한 일상의 예배자 시편 15:1~51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2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3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4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5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시편 15편은 다윗이 하나님께 던진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곧, 누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설 수 있으며, 누가 하나님과.. 2025. 8. 16. 이전 1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