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1 성찬, 그 신령한 실재를 먹는 자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 이니라."(고전11:27~29) 이 말씀은 성찬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 성도가 성찬 상에서 예수를 먹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생명나무의 저주가 풀렸다는 증거입니다. 창세기에서 막혔던 것이 고린도서에서는 풀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복음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의 생명나무에 접근은 스스로 따 먹으려고 스스로 이루고 해결하려고 하는 시도, 종교 행위로 의를 얻으려는 자들이 생명나무 실과인 예수의 살과 피를 마시려는 것은 죄로서 오히려 저주를 받게 되는.. 2025.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