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1535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7)우리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실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은 너무도 달콤하고, 너무도 영광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만남은 종종 너무 짧습니다. 그의 임재가 우리의 영혼을 감싸며 환희로 충만하게 하시다가도, 어느새 주님은 보이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마치 산등성이를 달리는 노루처럼, 향기로운 땅으로 가버리신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우리의 마음은 아쉽고 허전합니다. “왜 주님은 나를 두고 가셨을까?” “왜 그 은혜로운 감격이 이렇게 금세 사라졌을까?” 하지만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쁨 속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2025. 10. 23. 정성을 다하면, 괜찮다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셀라)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하나님이 뭇 백성을ㅁ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시편 47:1~9)세상은 언제나 ‘잘하는 사람’을 .. 2025. 10. 22. 복음은 아들의 이야기 - 비가 내리지 않았던 땅 위에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로마서 1:2)비가 내리지 않았던 땅 위에, 첫 생명이 숨을 쉬었습니다. 그 숨은 단순한 바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숨결, 곧 창세전부터 준비된 은혜의 호흡이었습니다. 창세기 2장의 그 한 장면은, 단순한 창조의 기록이 아니라 복음의 첫 약속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말은 은혜가 임하지 않았음을 뜻하고, 흙이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었다는 말은 죽음의 흙 위에 하나님의 은혜의 비가 내렸음을 의미합니다.이 은혜의 비는 창세전부터 예비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 아들과 언약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보내리라. 네가 그들의 죽음 속으로 들어가리라. 그리하여 네 생명으로 그들을 다시 살리.. 2025. 10. 22.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완성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히브리서 2:10~14)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창시자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직.. 2025. 10. 22.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3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