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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1544

영에 속한 사람 - 영의 정상 상태 성경은 우리의 삶이 단지 육신의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영 안에서 온전히 살아가야 함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영의 정상 상태”란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영이 제자리를 회복하여, 성령 안에서 건강하게 숨 쉬고, 온전히 다스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뜻합니다.시편 51편 17절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서 상한 영은 단순히 좌절한 마음이나 무너진 기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두려워하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겸손한 영의 상태를 말합니다.겸손한 영은 자기 비하와는 다릅니다. 자기를 무가치하게 여겨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아는 영혼의 태도입니다. 이런 영을.. 2025. 8. 27.
고독 속에서 빛나는 신앙 시편 26:1~121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2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3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4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5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6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7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8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9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10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11나는 나의.. 2025. 8. 27.
주님의 친구로 산다는 것 시편 25:1~22"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 2025. 8. 27.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현세의 삶에서 시험은 불가피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욥기 7장 1절에서 말하듯이, “인생은 전쟁과 같고, 품꾼의 날과 같다”고 했습니다. 매일의 삶은 싸움터와 같으며, 우리의 영혼은 수많은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방에서 우리를 흔드는 유혹과 시험이 끊임없이 몰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늘 깨어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바울은 고린도후서 6장 7절에서,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길은 방심할 틈이 없는 전투입니다. 인내의 방패로 사방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곧 상처를 입고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내 힘과 지혜로는 끝없는 전투의 열기를 견뎌낼 수 없습니.. 2025.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