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1831 물음에 응답하는 삶 - 저울 위에 선 '나'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다니엘 5:27)이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외침입니다. 바벨론의 왕 벨사살이 하나님의 저울 위에 올려졌을 때, 하나님의 평가는 명확했습니다. “부족하다.” 권세도, 지혜도, 종교적 형식도 하나님의 저울 앞에서는 아무런 무게를 더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내면의 실재를, 그 삶의 방향과 목적을 보십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언젠가 그 동일한 저울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저울에 올려보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여도,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면 우리의 실상이 드러납니다. 다윗은 이 점에서 우리에게 깊은 경건의 본을 보여 줍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 2025. 8. 8. 영에 속한 사람 - 영적인 일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은 경건한 열심처럼 보이지만, 그 열심이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위해’라는 명분 아래 열심을 내지만, 실상은 그 일이 성령으로부터 난 것이 아니라 사람 자신의 뜻과 계획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열심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영적인 일이란, 사람의 영에 생명을 주고 영적인 생명을 자라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시작되고 인도되어야만 합니다.하나님의 성령은 단지 우리의 재능이나 노력, 또는 종교적 열심 위에 임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오직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하신 '속사람', 곧 거듭난 영에 임하십니다. 따라서 성령의 역사를 구하면서도 여전히 육체를 의.. 2025. 8. 7. 다윗과 골리앗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사무엘.. 2025. 8. 7. 소년 사무엘의 기도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 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여호와께서 임 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2025. 8. 7. 이전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 4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