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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1815

시편 92편 - 주께서 행하신 일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함이 좋으니이다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라.”(시편 92:1~2,4,12~13)우리는 너무 쉽게 “바쁘다”는 말을 입에 올립니다. 바쁘다는 말 속에는 늘 같은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고, 멈추면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쉼은 사치가 되고, 안식은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누릴 선택지가 되어 버립니다.그러나 시편 92편은 처음부터 우리를 다른 자리로 .. 2026. 2. 7.
시편 91편 -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산다는 것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시편 91:1,2,9)시편 91편은 참 이상한 말씀입니다. 읽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위로가 되는데, 막상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 선뜻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습니다. “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하리로다”, “화가 네 장막에 미치지 못하리니”,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신앙인이라고 해서 병에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고를 피해서만 사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이 깊다고 해서 삶이 늘 안전하고 평탄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 .. 2026. 2. 7.
더 좋은 소망으로 가까이 가는 길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브리서 7:19~25)율법은 아무.. 2026. 2. 7.
율법의 그림자와 은혜의 실체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2026.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