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1815 다윗 언약(1) - 약함을 통해 세워지는 왕국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사무엘하 7:12~16)아브라함 언약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땅과 후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땅을 약속하시고, 그의 후손을 통해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언약은 출.. 2026. 2. 6.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 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로마서 1:18~23)우리는 흔히 ‘복음’이라고 하면 '위로'부터 떠올립니다. 그리고 평안, 회복, 소망 같은 단어.. 2026. 2. 6. 느낌과 떠오르는 생각, 하나님은 왜 그것을 사용하실까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로마서 8:14)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갑니다. “이 생각이 정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일까?” “이 느낌을 따라가도 되는 걸까?” 어떤 이는 말합니다. “느낌은 믿을 게 못 된다. 감정은 변덕스럽고, 생각은 부패했기 때문이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흔들리고, 생각은 쉽게 오염됩니다. 그러나 그 말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쓸 수 없는 것’을 골라 쓰십니다. 성경을 가만히 보면 하나님이 쓰신 재료는 늘 놀랍습니다. 모세는 말이 어눌했고, 다윗은 막내였으며, 베드로는 충동적이었고, 바울은 교회를 박해하던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잘 정제된 사람을 고르지 않으셨습니다. 부패한 인간 안으로 들어오.. 2026. 2. 6.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 - 은사로서의 민감성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린도전서 2:14~15)사람마다 타고난 감각의 결이 다릅니다. 어떤 이는 소리에 민감하고, 어떤 이는 색과 분위기에 민감합니다. 누군가는 사람의 표정 하나, 말투의 미묘한 떨림까지도 놓치지 않습니다. 이런 민감성은 대개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상태로 시작됩니다. 후천적 훈련은 그것을 확장하거나 정돈할 수는 있어도, 없는 기능을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영적인 민감성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이 계시지만, 모든 .. 2026. 2. 6.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