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1815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3) - 부르심이라는 이름의 사랑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요한복음 10:3~4)양은 스스로 우리를 나올 수 없습니다. 양은 문이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양은 자신을 구원할 힘도, 방향을 정할 지혜도 없습니다. 그래서 목자가 부릅니다. 그 부르심은 명령이 아니라 호명입니다.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스스로를 문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그 문을 통과하는 사건을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양은 그의 음성을 듣는다.”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 문을 통과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음성을 알아듣는 귀.. 2026. 2. 4.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2) - 은혜로만 열리는 유일한 출입구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한복음 10:9)요한복음 10장은 바로 앞선 요한복음 9장의 사건을 해설하는, 예수님의 설명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한 사람, 그를 둘러싼 바리새인들, 그리고 그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계신 예수님, 이 세 인물은 단순한 등장인물이 아니라 구원의 본질을 드러내는 상징입니다.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비극으로 인식하지도 못했고, 구원을 요청한 적도 없으며, 스스로를 변화시키려는 어떤 시도조차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 구원이 무엇인지조차 몰랐던 존재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가 예수님의 일방적인 부르심과 선택으로 눈을 뜹니다. 그 과정 어디에도 그의 자격, 결단, 노력은 개입되지.. 2026. 2. 4.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1) - 양의 문 앞에 서 있는 사람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 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2026. 2. 3. 사사기(02) - 쫓아내지 못함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주하니라.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그 곳을 1)진멸하였으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니라. 유다가 또 가사 및 그 지역과 아스글론 및 그 지역과 에그론 및 그 지역을 점령하였고,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 2026. 2. 3.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