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권위 앞에 선 인간의 진정한 지혜에 대하여
우리는 날마다 선택의 기로 앞에 섭니다. 그것은 단지 크고 작은 결정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근원과 방향, 의미와 목적에 관한 질문 앞에서 어떤 권위를 따를 것인가에 대한 선택입니다. 다시 말해, “나는 나의 이성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라는 물음입니다.인간은 이성적 존재입니다. 이성은 우리가 가진 귀한 선물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른 피조물과 구별지으신 한 가지 표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며, 이유를 따지고, 이치를 따르며 말하고 행동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의 일부이며, 이성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도구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성이 타락한 인간 안에서 오염되었고, 그로 인해 진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는 데..
202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