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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1752

잠에서 깨어나는 믿음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잠언 20:13)하루 종일 누워 있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저 쉬고 싶다는 마음 그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삶의 태도가 되어버리면, 우리는 서서히 ‘영혼의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한 게으름뱅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이 지루했습니다.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니 시간이 더디 가고 하루가 고역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사람들을 따라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상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모두가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기도할 뿐.. 2025. 10. 27.
물결이 멈추지 않는 강처럼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은 그 어떤 계절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찌는 듯한 한여름의 더위에도 마르지 않고, 매서운 한겨울의 추위에도 얼지 않습니다. 이 강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상징합니다. 그분의 은혜와 사랑은 인간의 변덕과 계절의 변화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계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에는 여름처럼 뜨겁고 지치는 시간이 있고, 겨울처럼 얼어붙은 마음의 계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이나 감정, 혹은 환경의 온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은혜는 언제나 흐르고, 그 사랑의 강물은 계절을 초월해 계속해서 흘러넘칩니다.하나님은.. 2025. 10. 27.
존귀하나, 짐승 같다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시편 49:.. 2025. 10. 27.
사악한 고집쟁이는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판단에만 매달리다가, 더 크고 깊은 진리를 놓치곤 합니다. 문제는, 그런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자기 고집만 부리며, 끝까지 “내가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잠언 26:12)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끝은 늘 파멸로 향합니다.세상에는 이런 사악한 고집쟁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법도, 양심도, 심지어 사람의 생명까지도 가볍게 여깁니다. 모든 일을 자기 중심으로만 판단하고, 협력보다는 분쟁을 일삼으며, 남의 의견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의 곁에 있으.. 2025.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