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그리스도1761

영에 속한 사람 - 영의 법칙 “영의 법칙”은 단순히 추상적인 교리가 아니라,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내적 경험을 정리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언제나 마음이 밝고 자유롭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무거움이 우리를 덮고, 이유 없이 기도가 막히기도 하고, 사랑이 식어가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영의 상태와 관련된 깊은 싸움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도의 삶은 영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그러나 영은 보이지 않고 감각으로 잡히지 않기에, 그냥 내 느낌대로 살다 보면 쉽게 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 민감해지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분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영의 법칙을 여덟 가지로 나누어 그 의미를 오늘의.. 2025. 8. 20.
성령을 통해 배우는 의미 예수님께서는 이 땅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명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요 14:26). 또 다른 자리에서는 “너희가 마땅히 말할 것을 바로 그 시각에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이다”(눅 12:12)라고 하셨습니다.이 약속은 단지 제자들만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오해하면, 성령께서 마치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새로운 지혜를 쏟아 부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삶과 가르침을 보면, 성령의 가르침은 단순히 신비한 계시나 순간적인 깨달음으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바.. 2025. 8. 20.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가장 자애로우시다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이여!” 이 고백은 짧지만 그 안에 모든 행복과 만족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내가 이 고백을 진심으로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더 바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고백은 단순히 입술의 말이 아닙니다.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여전히 사랑하는 자에게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끝없는 기쁨의 원천이 됩니다.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모든 것이 즐겁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금세 지루해지고 무의미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깊은 평안을 주며 진정한 기쁨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누리든,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그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반대로, .. 2025. 8. 20.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명예를 얻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혹은 가족을 위해… 그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질문 속에는 욕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내가 차지하고 싶은 것, 내가 누리고 싶은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 욕심이 우리를 추락시키기도 합니다.무엇을 위해 사는가는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본질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목적이나 목표를 향한 집착에서 벗어나, 삶의 태도와 방식에 집중하게 만듭니다.예를 들어, 돈을 벌겠다는 목적을 두었을 때, 그 돈을 어떻게 벌 것이냐에 따라 삶의 질과.. 202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