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2085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인간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이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두 세계에 속한 ‘유일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흙으로 만드셔서 인간의 신체는 흙을 이루는 원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이는 세상에 속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 안에는 하나님의 호흡, 즉 영이 있으므로 보이지 않는 세계인 영적인 세계에도 속한 것입니다. 다른 어떤 피조물도 이렇게 지음 받지 않았습니다. 두 세계에 동시에 속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는 오직 인간 밖에는 없습니다. 분명 흙에 속한 존재는 유한하므로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런데 영에 속한 존.. 2024. 5. 17.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 믿음의 기도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1:6~7) 영적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기도’인데, 그 기도에 영적인 것을 움직이게 할 힘을 부여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영적 세계를 움직이는 비결은 바로 ‘믿음의 기도’인 것입니다. 그 믿음의 기도는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그리고 믿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비밀이 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 보이는 세계에서 실체가 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신령한 복을 하늘에 준비해 두셨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2024. 5. 10. 십자가의 원리, 희생적인 사랑의 열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장 17~19절)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고 밟는 그런 삶에서 돌이켜 자신을 비워 화평과 화목을 전하는 직책을 부여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이 아닌 하나님과 다른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그리스도 안으로 초청되어 그.. 2024. 5. 10. 덮어줌의 은혜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출애굽기 33장 18~23절) 덮어줌의 은혜는 출애굽 당시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다시 나타납니다. 죽음의 사자가 장자들을 모두 죽이며 나아갈 때 무죄한 유월절 .. 2024. 5. 5. 이전 1 ··· 517 518 519 520 521 5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