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2805 사무엘상 - 갈고리에 걸린 은혜, 제사를 멸시한 제사장 사무엘상 2장 12~36절"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처음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30)어느 오래된 정육점 이야기입니다. 그 정육점 주인은 원래 동네 사람들에게 정직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그는 저울을 조금씩 속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한두 근, 나중엔 눈치채지 못할 만큼만, 손님들은 여전히 그를 믿고 찾아왔지만, 정작 저울 위에서는 신뢰가 조금씩 도둑맞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낄 때쯤, 그는 이미 그 거짓에 너무 익숙해져서 자신이 무엇을 훔치고 있.. 2026. 8. 6. 하나님이 당신에게 붙여주신 이름표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의 압제 아래 신음하던 시절, 한 청년이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평범한 타작마당이 아니라 포도주 틀 속에 숨어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적에게 곡식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기드온입니다. 자신을 "이스라엘 중에 극히 약한 자"요,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여기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런데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포도주 틀에 숨어 떨고 있는 사람에게 "큰 용사"라니요. 기드온의 현실과 하나님의 말씀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가다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하나님께서 그를 "큰 용사"라 부르신 그 순간부터, 기드온.. 2026. 8. 4. 이사야 - 손을 놓아버리시는 하나님과 손을 다시 잡으시는 하나님,애굽에 대한 경고 이사야 19장 1~25절"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서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 주시리라"(이사야 19:22)나일강 하류의 한 어부는 평생을 강과 함께 살았습니다.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이 강에서 그물을 던졌습니다. 애굽 사람들에게 나일강은 단순한 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생명이었고, 신이었고, 문명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 강물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뭄이겠거니 했습니다. 그러나 강바닥이 드러나고, 물고기들이 죽어가고, 갈대가 시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어부는 이것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그가 평생 의지해온 생명줄이 끊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사야 19장은 바로 이런.. 2026. 8. 4. 에스겔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에스겔 2장 1~10절"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 2026. 8. 4.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