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글491 하나님과 대화하기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출애굽기 20:21) 때로 우리 삶의 상황과 환경은 우리 주변에 흑암을 낳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두려운 마음에 우리는 그런 어둠에서 도망치려고 합니다. 그것이 어둠에 대한 본능적인 반응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흑암 가운데에 계셨고,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깊은 어둠 속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그곳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게 되기를 진정으로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셨던 것처럼 때로 우리를 흑암으로 인도하시고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깊은 어둠 속에서 그분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어둠의 장소로 향하기 전에 그분이 우리와 어떤 방.. 2024. 8. 2. 어느 목사님의 간증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에는 그것을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2~4) 어느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목사님은 아주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대학 때부터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아주 특별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신학을 공부하러 오면서부터 그의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이 중풍으로 쓰러지셨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은 정신병원에 십 수년간 입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미국에 오자마자 가진 돈을 모두 사기를 당해서 낮에는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밤에는 컨테이너로 박스를 옮기는 힘든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2024. 7. 31. 축복하고 축복 받으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38) 댄 클락은 자신이 10대 소년이었을 때를 회상합니다. 한번은 아버지와 함께 서커스를 관람하기 위해 매표소에 줄 서 있었습니다. 거기서 댄 클락은 한눈에도 가족임을 알 수 있는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부모들은 8명의 아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서 있었는데, 아이들은 모두 열두 살 미만으로 예의 바르게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깨끗하지만 간단한 옷차림인 것으로 보아 그 가족은 부유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곧 보게 될 재미있는 서커스에 대하여 재잘거렸습니다. 이것은 그 가족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2024. 7. 29. 모리아 산의 여호와 이레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 2024. 7. 22.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