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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876

좋다고 생각한하면 그냥 하면 됩니다 언제까지고 사람들에게 의논만 하다가는 '좋은 일'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물을 것 없이 그냥 하면 됩니다.어느 의사가 암철학 외래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그는 신뢰할 만한 은사님 두 분께 상의드렸습니다. 그런데 두 분 모두 "그 일이 실현되기만 한다면 쾌거일세!"라며 주저 없이 높이 평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암철학 외래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다른 사람에게 상담하지 않고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그만큼 각오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담력이 있어야 합니다. 걸핏하면 투덜거리고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하고 고함을 쳐 보십시오.번번이 자신을 변호하려는 태도를 보이면 상대에게 오히려 빈틈을 보이는 꼴이 됩니다. 또.. 2025. 7. 16.
마음의 힘은 산도 옮길 수 있다-내면의 힘으로 외부의 세계를 움직이다 근육의 힘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힘은 한계가 없습니다. 산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안에서 솟구치는 힘, 퐁퐁퐁 솟아나는 힘! 그 힘을 길러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 내부의 힘을 길러 외부를 바꾸는 것이 마음의 힘입니다.사람은 근육으로 바위를 옮기고, 건물을 짓고, 기술을 만들어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에서 진정한 변혁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마음의 힘’입니다. 마음에서부터 솟아오르는 믿음, 희망, 사랑, 열정, 인내와 같은 보이지 않는 힘이야말로, 세상의 흐름을 바꾸고 인생의 방향을 돌리는 실질적인 원동력입니다.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겨자씨 하나만큼만 있어도 이 산.. 2025. 7. 15.
일하는 걸음과 쉬는 걸음 '일하는 걸음'과 '쉬는 걸음'이 있습니다. '일하는 걸음'은 목표, 방향, 시간을 정해놓고 걷지만 '쉬는 걸음'은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천천히 터벅터벅 걷는 것입니다. 자유의 시간, 또다른 해방 공간입니다."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걷는 행위 하나에도 깊은 세계가 존재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즐기며 자주 걸으십시오. 한두 정거장쯤은 걸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걷는 순간에도 행복을 건져 올릴 수 있습니다.우리는 매일 걷습니다. 분주한 도시의 골목길을, 사무실 복도를, 집과 시장 사이의 익숙한 길을.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걷고' 있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같은 다리로, 같은 발걸음으로, 같은 세상을 지나가고 있지만 그 걸음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두 세계를 열어젖.. 2025. 7. 15.
기도는 언제 하는가 기도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유가 없기 때문에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원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는 티베트 사람들의 모습은 경외롭기까지 합니다. 티베트 삶의 환경을 척박하고 고달픕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기도가 깊어지고, 더불어 영혼의 우물도 깊어집니다. 영혼의 우물이 깊어지니 늘 여유롭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도에 대해 “시간이 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짜 기도는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오히려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유가 없기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니 마음이 정리되고, 그 기도를 통해 비로소 여유가 우리 안에 솟아납니다.그리고 기도는 결핍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종종 삶.. 2025.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