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글806 이렇게 나이 들지 마라 "네가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나는 그 사람이요, 나는 너를 지탱할 그 사람이다. 내가 너를 만들었으니 내가 너를 안고 있겠고, 내가 너를 붙들어 구출하리라." (이사야 46:4) 나이가 들어 비로소 눈뜬 오감은 인생의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게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이런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원하지 않으면 절대 구할 수 없습니다. 나이 드는게 두렵기만 할 때노인이 되어서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 내가 살고 일하고 느끼는 것이 내 나이에 맞는지 알아내는 감각입니다. 노인이라고 해서 갑자기 할아버지를 흉내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한 젊은이를 따라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 나이 만큼 늙었을 뿐입니다. 노인.. 2024. 7. 11. 어머니 배 속에 있는 쌍둥이의 이야기 “그러나 나는 의로운 가운데 주를 볼 것이며 천국에서 깰 때에는 주의 모습을 보고 만족할 것입니다.” (시편 17:15) "얘, 너는 우리가 이곳에 오랫동안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물론, 언제까지나 이곳에 있을 거라 생각해! 여긴 정말 편하고 좋아!" "글쎄, 난 잘 모르겠어. 하지만 무언가 다른 세상이 있을 것 같아." "다른 세상이라고?" "응, 또 다른 삶 말야. 우리가 여기 있는 건 좀 더 튼튼해져서 우리를 기다리는 다음 세상을 대비하기 위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 "말도 안 돼, 다음 세상이란 건 없어. 너는 참 어리석구나. 여기를 벗어난 곳에 무언가 또 다른 것이 있기를 왜 바라는 거지? 엄마 배 바깥에 대체 뭐가 있을 거라고?" "음, '저편'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주 많아. 그곳은 아주 .. 2024. 7. 3. 이전 1 ··· 199 200 201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