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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32

하나님나라 - 누구도 예수님을 따를 수 없다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9:57~62)길을 걷던 예수님 앞에 세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같이 “주님, 제가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 2025. 12. 3.
가시와 올무를 피하는 삶 - 영혼을 지키는 자의 길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잠언 22:5)사람의 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혹을 향해 꾸불꾸불 이어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영혼을 지키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어가는 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 길 모두 평범하고 안전해 보일 수 있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패역한 자의 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욕망을 따라 사는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가득하다고 말합니다.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로 삼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미군 장교가 마닐라 시 행정을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상관으로부터 “깨끗하게 치리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일 없겠지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한 중국인이 찾아와 두툼한 .. 2025. 12. 2.
천국 소망이 지금을 견디게 한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골로새서 1:5)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미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 소망은 단지 먼 훗날의 환상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숨을 틔워 주는 산소와 같습니다. 천국을 떠올릴 때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는 우리가 늘 지치고 피곤하며, 때로는 눈물과 고통이 멈추지 않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수고의 땀방울이 더 이상 흐르지 않는 참된 안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친 자에게 “안식”은 천국 전체를 설명하는 단 한 단어가 됩니다.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터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내면에서는 끊임없는 .. 2025. 12. 2.
이 땅의 삶과 하늘 집을 사모하는 성도 독일의 한 요양원 앞에는 버스가 서지 않는 ‘가짜 버스 정류장’이 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르신들이 시설 밖으로 뛰쳐나와 길을 잃는 일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 어르신들은 흐릿해진 기억 속에서도 집을 찾아가고 싶고, 가족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유도 잊은 채 무작정 밖으로 나오지만, 막상 나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요양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선에도 없는 가짜 정류장을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머무는 동안, 직원들은 다가가 “버스가 조금 늦네요. 커피 한 잔 어떠세요?” 하고 부드럽게 권합니다. 그러면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다시 시설로 돌아오게 됩니다.겉으로 보기엔 가짜 정류장이지만, 그곳은 노인들.. 202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