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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33

예수님의 비유 - 결혼과 이혼 그리고 천국 이야기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태복음 19:6,12)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결혼 대비 거의 5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두 쌍이 결혼하면 한 쌍은 이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고,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의 의미도 점점 희미해질 것입니다.이런 현상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단순히 "요즘 사람들은 인내심이 없어",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해"라고 한탄하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성경은 이러한 현상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마.. 2026. 2. 11.
영계와 묵시 - 왜 우리는 이렇게 창조되었는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로마서 11:36)인간은 아플 때 비로소 멈춰 섭니다. 몇 달 전 눈에 부스럼이 나 극심한 고통 속에 방 안에 누워 있던 썬다 싱의 모습은, 바쁘게 살아가다 문득 삶이 정지되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연약해진 자리에서 그가 붙든 것은 오직 기도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영계를 여시고, 창조의 깊은 목적을 조용히 보여 주셨습니다.썬다 싱이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 대답은 인간의 자랑과 명예를 정면으로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새 이름을 받았으나, 주님과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땅에서 이름은 중요합니다. .. 2025. 12. 24.
영계와 묵시 - 의인의 상태와 영광스런 전도, 죽음은 끝이 아니라 완성이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태복음 25:34)많은 사람들에게 천국은 죽은 뒤에나 막연히 들어가게 되는 먼 세계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성경과 신앙의 증언은 분명히 말합니다. 천국, 곧 하나님 나라는 참 성도가 이 땅을 사는 순간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의인의 삶은 죽음 이후에 갑자기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형성된 믿음의 방향과 성품이 영원 속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참된 성도의 마음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박해와 곤란, 억울함과 고통 속에서도 그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가 강해서가 아니라, 모든 평화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그의 .. 2025. 12. 23.
영계와 묵시 - 죄인의 심판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누가복음 12:2)사람은 종종 죄를 은밀히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둠 속에서 행한 일은 어둠에 묻히고, 아무도 보지 않았다면 문제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과 영적 증언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죄는 결코 영원히 숨겨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문제일 뿐, 반드시 드러납니다. 그리고 그 드러남 자체가 이미 심판의 시작입니다. 썬다 싱이 본 영적 세계의 장면들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지금 회개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붙들라는 사랑의 경고입니다.한 선한 사람이 밤길을 가다 도적질 현장을 목격합니다. 그는 침묵하지 않고 도적을 말립니다. 그러나 도적은 오히려 선한 사람을 위협하고, 결국 둘은 함께 체포.. 2025.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