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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32

천국에 들어가는 길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17)사람은 누구나 '길'을 찾아 헤맵니다. 인생의 길, 진리의 길, 그리고 결국은 천국에 이르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우리가 생각하는 곳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신 장소, 갈릴리는 우리가 상상하는 ‘영광의 무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역사와 신앙의 변방이며,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는 땅이었습니다. 그 갈릴리에서 예수님은 천국의 문을 여셨습니다.예수님의 사역이 시작된 계기는 세례 요한의 투옥이었습니다. 메시아의 오실 길을 예비하던 요한이 정치적 이유로 제거되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포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시작이 예루살렘이 아니라, .. 2025. 6. 15.
행복을 오래 누리는 방법 황홀한 행복을 오래 누리는 방법은 전철의 레일처럼 나무들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통하는 마음이라 하여 정신없이 다가서지는 마십시오. 거리 없이 섞이지는 마십시오.우주와 우주 사이에는 존경과 설레임만 가득하여도 천국입니다.풀잎에 맺힌 이슬은 돋는 해를 잠깐 바라보고 사라지지만 우리의 내일은 또 눈떠 맞는 행복입니다.사람은 가장 명예로운 자연임에도 구속을 배우고 곧잘 강요합니다.동서남북의 사 방향은 거리가 적으나 많으나 항시 같듯 우리의 마음도 멀든 가깝든 내 마음만은 사철 푸른 오래도록 같은 빛이어야 합니다.진실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미 닭이 품는 알처럼 마음의 부화를 먼저 깨쳐야 합니다. 사람의 손이 타는 연약한 동물은 다치거나 쉽게 생명을 잃듯 사람 역시 사람으로 인해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2025. 6. 5.
천국에서 우리가 하는 일 천국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 우선 천국은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천국은 비단으로 만든 베개를 베고 초콜릿을 먹으며 영원히 빈둥대거나, 소파에 몸을 묻고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장소가 아닙니다. 영원한 휴식에 들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는 곳이 결코 아닙니다. 물론 휴식을 취하며 조용히 보내는 시간도 있습니다.어쩌면 당신은 영원한 사랑과 고요한 평화로 당신을 감싸며, 침묵 속에서 당신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할지도 모릅니다.당신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덧입게 될 것입니다. 늘 새 힘과 활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천국에서는 지치지도 않고 연약해지지도 않기 때문에, 사실 땅에서와 같은 휴식을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에서의 휴식이란 다만 고요한 즐거.. 2025. 6. 4.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가 지혜 .. 2025.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