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32 하나님의 나라와 나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린도전서 6:9~11)바울은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 공동체 안에 있었던 실제적인 분쟁, 믿는 자들끼리 세상 법정에 고소를 하고 송사를 하는 상황 가운데 바울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불의한 .. 2025. 6. 3.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 2025. 6. 3. 천국의 비밀, 감추어지고 열리는 은혜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마태복음 13:10~12)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명백합니다. ‘천국의 비밀’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 비밀은 감추어진 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들, 즉 택한 자들에게만 열리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비밀’(μυστήριον, 무스테리온)이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고대 밀교에서처럼, 안에 들어간 자만 이해할 수 있는 진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이 비밀은 단순한 정보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 2025. 6. 3. 하나님의 나라, 이미 임한 통치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리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 14~15)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때 전한 복음이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러니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가 복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까이 왔다'라는 것은 이미 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한문으로 하면 천국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천국은 우리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오는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우리가 죽어서 간다든지 우리 영혼만 간다든지 하는 것은 다 헬라시대 플라톤 철학의 이원론에 근거해서 사람들이 .. 2025. 5. 11.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