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말씀50 모든 일을 여호와께 맡기고 순종하라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16:33) 일을 작정하는 것이 여호와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의 삶은 누가 결정하겠습니까? 제비 뽑는 것 같은 단순한 행위마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면, 우리의 인생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우리의 복되신 주님께서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참새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는 마태복음 10장 29절에 말씀하신 걸 보면 이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평온해질 것이며 이 사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염려로부터 해방되어 그리스도인답게 인내하는 가운데 침착하고 활력있게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우리 삶에서 염려하는.. 2025. 3. 9. 아버지께서 싸준 도시락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에베소서 2장 4-5절)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는 외할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청량리역 건너편에 있던 성바오로 병원에 가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집안을 비우신 어머니 때문에 내 도시락 당번은 졸지에 아버지가 맡아서 하게 됐습니다. 요리라고는 해본 적도 없는 아버지는 내리 3일 동안 꽁보리밥에 김치를 싸주셨습니다. 4일째부터는 부아가 나기 시작했습니다."아빠는 요리도 못해? 계란이라도 부쳐서 싸주어야지 만날 김치만 싸주고... 오늘 도시락 안 가져가!"짝인 예쁜 여학생의 도시락에는 늘 계란 부침과 당시로서는 먹기 힘든 소시지 볶음이 들어 있었습니다.. 2025. 2. 18. 당신은 안전합니다.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사도행전27:22~26) 사도행전 27장에는 바울의 여정 중 하나님께서 어떻게 폭풍을 이용하여 바울과 일행을 구해 주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가 항소하여, 이제 바닷길로 로마 법정에 이송되는 중입니다. 항해하기가 위태롭다고 판단한 바울.. 2024. 12. 15. 이삭의 기도 “이삭은 자기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이삭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게 되었다.” (창25:21) 약속의 후손 이삭이 마흔 살에 결혼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고 하나님의 복도 받은 자입니다. 그런데 무려 20년 동안 자녀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언약 성취를 위해 반드시 자기에게 자녀가 생겨야 하며 또한 생기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삭에게 오랜 세월 동안 자녀를 주시지 않고 그에게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삭이 기도를 하자 이삭에게 아이가 생깁니다. 만일 이삭이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삭의 기도를 들.. 2024. 8. 23.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