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1760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 6:8)온 세상이 부패하고 무법천지가 된 시대, 하나님은 그 악함을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버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철저한 심판 가운데 하나님은 단 한 사람, 노아를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출발점입니다.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은혜입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먼저 노아와 홍수 이전의 언약을 맺으십니다. 방주를 짓게 하시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그 안으로 넣어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어서 창세기 9장에서는 홍수 이후의 언약을 선언하십니다.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이며, 그 언약의 표로 무지개를 주십니다.이 두 언약은 결.. 2025. 7. 1. 방주 안에 있는 자들 – 언약 안에 사는 믿음의 증거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창세기 7:23)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기식하는 것들을 다 쓸어버리시겠다는 공포와 함께 노아와 그의 식구들에게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가족들은 그 방주 안으로 넣으셔서 살려 내시겠다는 언약을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언약을 믿고 그 때부터 방주를 지었습니다. 따라서 노아에게 있어서 방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방주를 짓고 그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노아가 그 언약 안에 들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방주라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들어 있는 자들만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 2025. 6. 30. 소 모는 막대기 하나 – 삼갈의 삶 “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사사기 3:31)성경은 사사 삼갈을 단 한 절로 기록합니다. 그 이름을 알고 있는 이도 흔치 않습니다. 에훗처럼 기발한 암살 전략을 가진 것도 아니고, 드보라처럼 노래로 전쟁을 이끈 카리스마도 없습니다. 그저 짧은 한 줄, 그리고 거기 등장하는 한 인물인 삼갈과 한 도구인 소 모는 막대기가 전부입니다.그러나 이 한 절은 너무도 놀랍게 성도라는 존재의 정체와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삼갈은 사사로서 너무나도 부적격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히브리인이 아닙니다. 그의 이름은 후리아족 속의 이름이며, 그 아버지의 이름 ‘아낫’은 가나안의 전쟁 여신입니다. 말하자면.. 2025. 6. 30. 상한 심령과 왼손의 구원자 사사기 3장 12~30절"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케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십 팔년을 섬기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에훗이 장이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우편 다리 옷 속에 차고"(삿3:12~16)죄가 사망을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죽이기 위해 하나님이 강성케 .. 2025. 6. 30. 이전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4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