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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6

죽음을 이기신 생명 -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라.”(히브리서 2:14~18)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혈과 육”, 즉 연약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인성을 입으셨습니다. 이것은 단지 인간의 고통을 공감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기 위해서" 입니다.그리스도는 인간의 자리, 곧 죽음의 자리에 스스로 들어오셨습니다. 인간이 피하려는 그 죽음의 문을 통과하심으로 그 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여셨습니다. 따라서 예수의 십자가는 죽음의 상징이 아니라, 죽음을 소멸시키는 생명의.. 2025. 10. 29.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완성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히브리서 2:10~14)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창시자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직.. 2025. 10. 22.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죽음을 맛보신 인자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히브리서 2:9)우리는 흔히 “은혜” 하면 축복, 형통, 회복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성경은 정반대로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님께 임했을 때, 그 은혜는 죽음의 길로 그분을 이끌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다.” 은혜가 임했더니 예수는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역설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생존본능, 자기보존의 욕망, 즉 마귀성과 결합된 인간의 본성을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그 은혜는 “죽음”을 통과하.. 2025. 10. 15.
복음에서 떠내려가지 않도록 붙들라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히브리서 2:1~4)히브리서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에게 쓰인 편지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었지만 여전히 오랜 세월 몸에 밴 율법적 사고와 종교적 습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에는 ‘은혜’와 ‘행위’가 섞여 있었고, ‘예수의 십자가’.. 202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