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59 쉬운 일은 신중하게, 어려운 일은 과감하게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일들을 매일 마주하게 됩니다. 어떤 일은 너무 쉬워 보여서 대충 해도 될 것 같고, 어떤 일은 너무 벅차 보여서 시작조차 망설이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이 두 상황을 정반대로 대합니다. 쉬운 일은 신중하게, 어려운 일은 과감하게 다루는 법을 압니다.쉬운 일은 우리를 방심하게 만듭니다. 익숙한 일, 반복된 일, 자신 있는 일은 대체로 실수를 유발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일에서 무심코 한 실수 하나가 큰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운전을 예로 들어 봅시다. 초보자는 긴장하며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킵니다. 하지만 숙련된 운전자는 때로 자신감에 의지하여 방심합니다. “이 정도야 괜찮겠지”라는 마음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 2025. 11. 8. 각양 귀한 실과를 주님께 드리며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구나.”(아가 7:13)가을은 열매의 계절입니다. 들과 산에는 오곡백과가 풍성히 익어갑니다. 농부는 그 열매를 거두며 감사의 찬송을 올립니다. 그러나 신앙의 사람에게는 또 다른 ‘수확의 계절’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의 창고를 열어, 그 안에 주님을 위해 쌓아 둔 영적 실과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성경은 말합니다.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과 묵은 것이 구비하였다.” 이 말씀은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고백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맺은 모든 실과, 곧 영적 열매들을 사랑하는 주님께 드리고 싶어 합니다. “주님, 이것이 제가 당신을 위해 쌓아 둔 모든 것입니다.” 신부의 마음에는 자랑이 아니라 사랑의 .. 2025. 11. 8. 성령, 인격이자 능력이신 하나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로마서 1:16)우리는 흔히 성령을 말할 때, 두 가지 극단으로 나뉘곤 합니다. 한쪽은 성령을 인격적 존재로만 이해하며, 감정이나 능력의 나타남을 경계합니다. 다른 한쪽은 성령을 능력과 현상으로만 이해하며, 뜨거운 체험을 신앙의 전부로 여깁니다.그러나 성경이 증언하는 성령은 그 어느 한쪽에도 갇히지 않습니다. 성령은 인격이시며 동시에 능력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단순한 힘이 아니며, 그렇다고 우리의 예의를 지켜야만 다가오시는 분도 아닙니다. 성령은 자유로운 영이시며, 바람처럼 불고 싶은 대로 부시는 분이십니다(요 3:8).일부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성령은 인격이지, 감정이나 능력의 작용이 아니.. 2025. 11. 8. 살아 있으나 죽은 신앙 - 사데 교회의 경고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 2025. 11. 7.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4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