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59 성령의 역사, 왜 교회 안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을까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교회 안에서는 성령의 은사나 능력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기도원이나 부흥회 같은 특별한 모임에서는 놀랍도록 자주 일어날까?”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이라도, 혹은 목회자라 할지라도, 교회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기도원에서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언을 처음 말하게 된다든가, 뜨거운 눈물과 함께 마음이 녹아내리는 체험을 한다든가 하는 일들이 그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다시 교회로 돌아오면, 그 뜨거웠던 마음은 금세 식어버립니다. 마치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이 오는 것처럼, 영적인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그.. 2025. 11. 6. 지혜로운 인생 설계의 기술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가의 문제입니다. 누군가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고, 또 누군가는 한 편의 드라마에 비유합니다. 그러나 어떤 비유를 쓰더라도 분명한 사실 하나는 인생에는 각기 다른 시기와 역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깊이와 향기를 달리합니다.인생 1막은 죽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기십시오. 젊은 시절은 흔히 “배움의 때”라 불립니다. 그러나 진정한 배움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영혼들과의 만남입니다. 고전(古典)은 바로 그 만남의 문입니다.책 속의 위대한 사상가들과 시인, 철학자, 그리고 성현들은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의 생각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들과 대화.. 2025. 11. 5. 영리한 사람보다 분별 있는 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똑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빠르게 판단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람보다 한 발 앞서가는 능력을 성공의 비결로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서부터 ‘영리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랍니다. 그러나 영리함이 항상 지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영리함이 지나쳐 교활함으로 흐를 때, 사람은 자신이 만든 함정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기도 합니다.성경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10:16)고 말씀합니다. 이는 단순히 영리하게 처신하라는 말이 아니라, 지혜에 분별이 더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분별이 없는 지식은 칼과 같아서, 자신도 남도 다치게 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사용할 줄 모른다면, 그 지식은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됩니다.세상에는 너무 많이 아는 사람들, 그러나 .. 2025. 11. 5. 자신의 부족한 점에 관심을 기울여라 우리는 종종 자신의 장점을 키우는 데는 열심이지만, 정작 자신의 부족한 점에는 눈을 감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그 반대로 살아갑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보다, 무엇이 부족한지를 먼저 살핍니다. 왜냐하면 그 부족함 속에 성장의 가능성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세상에는 단 한 가지 능력의 부족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식은 풍부하지만 현실 감각이 부족해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지한 노력만 더했더라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었을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높은 자리에 오르고도 사람을 품는 따뜻한 포용력이 부족해 외롭고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추진력은 넘치지만 신중하지 못해 후회하는 사람, 또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2025. 11. 5.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4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