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출애굽기29 출애굽기 - 여호와의 유월절, 문 하나가 갈라놓은 두 세계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것으로나 물에.. 2026. 8. 9. 출애굽기 - 어둠 속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장자 죽음의 이적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 2026. 8. 8. 출애굽기 - 메뚜기가 뒤덮은 땅, 은혜가 드러난 자리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출애굽기 10:2)한 도시에 정전이 찾아온 밤을 떠올려 보십시오. 가로등도 꺼지고, 건물의 불빛도 사라지고, 사람들은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길을 더듬습니다. 그런데 그 어둠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가 걷던 길을 안다고 믿고, 발을 헛디디면서도 "나는 괜찮다"고 말합니다. 애굽의 마지막 재앙들이 그러합니다. 메뚜기가 온 땅을 덮어 해조차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애굽은 캄캄한 밤 한가운데 서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바로에게로 들어가라"고 명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히십니다.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 2026. 7. 23. 출애굽기 - 하늘에서 내리는 무거운 말씀, 우박 재앙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출애굽기 9:16,20~21,29)바로는 또다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제까지 여섯 번의 재앙을 겪고도 그는 여전히 자기 자리에 서 있습니다. 마치 몇 번이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같은 길을 걷는 사람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다시 한번 경고하십니다.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이 말씀에는.. 2026. 7. 14.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