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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말씀 묵상34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국밥이 아니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 2026. 5. 24.
그러나 이제는 - 심장을 내어주신 신랑 "그러나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21~24) 1980년대 초, 대한민국의 어느 골목 어귀에서 아이들은 만화책 한 권을 돌려가며 읽었습니다. 공포의 외인구단이었습니다. 외팔이, 난쟁이, 혼혈아, 둔한 거인, 세상이 버린 자들이 모여 야구 배트를 잡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은 그 불구의 선수들에게 열광했습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긴다는 통쾌함 때문이었을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 2026. 5. 17.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 2026. 5. 12.
하나님의 캔버스 - 말씀을 맡는다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로마서 3:1~2)파리 오르세 미술관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이 걸려 있습니다. 형형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그 그림 앞에 서면, 많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춥니다. 그림 속 인물이 살아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 때문입니다. 고흐는 생전에 자화상을 30점 이상 그렸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혹은 거울 없이도, 자신의 내면을 캔버스에 쏟아냈습니다. 평론가들은 고흐의 자화상에는 외형의 묘사가 아니라 그의 실존이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진정한 화가는 대상의 외형을 옮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캔버스에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위대.. 202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