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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226

“덕분에”의 삶, 그 감사의 힘 우리말에는 참 묘한 표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덕분에’와 ‘때문에’는 단어 하나 차이지만, 삶의 태도와 방향을 극명하게 나누는 말입니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어떤 이는 그것을 ‘덕분에’라고 말하며 감사의 고백으로 삼고, 어떤 이는 ‘때문에’라고 말하며 원망과 불평의 이유로 삼습니다.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 ‘경영의 신’으로 불렸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의 인생 승리 비결을 단 한 단어로 요약했습니다. 바로 ‘덕분에’입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린 시절 다양한 일들을 하며 인생을 배울 수 있었고,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학교를 마치지 못한 덕분에 세상의 모든 이가 제 스승이 되어 배움을 얻었습니다.”그는 누구나 불행이라 여길 수 있는 .. 2025. 6. 16.
근거 없는 비난은 멈춰라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평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비난을 멈추면 삷은 평온해집니다.가족이나 이웃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을 비난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다 보면 정작 자신의 약점은 볼 수 없게 되고 잘못된 모든 일에 대해서 변명만을 하게 됩니다.창밖으로 보이는 이웃집 빨래가 더러워 보였는데 잠시 후 더러운 것은 빨래가 아니라 자기 집 창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창문을 깨끗하게 닦고 나면 이웃집의 빨래는 새 것처럼 깨끗하게 보입니다.무엇이든 비난하기 전에 상황과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십시오. 당신이 얻은 정보에 의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수도 있을 테니 말입니다. 사람들의 결점을 비난하는 대신 장점을 먼저 본.. 2025. 6. 15.
상처받은 자,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라 당신이 느끼는 고통은 깨달음을 싸고 있는 껍질이 깨지는 고통입니다. 당신의 내면에 있는 의사가 병든 자아를 고쳐주기 위해 처방한 쓰디쓴 약입니다. 상처받았다고 마음이 병들지는 않습니다. 병은 나약한 정신에서 시작됩니다.어느 의사는 종종 상처받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중요한 것들을 배웁니다. 다른 사람들이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한 그들은 그에게 스승이 됩니다.어떤 의사들은 이런 경험을 하는 일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그들 자신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큰 병을 얻게 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때는 간절히 치유를 원하는 그들이 그런 경험을 한 그 의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상처는 우리로 하여금 고통과 아픔을 경험하게 합니다. 상처를 경험하면 우리는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니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마.. 2025. 6. 15.
부득불,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왜 그렇게까지 예수를 전해야 하나요?" "왜 그렇게 눈물로 외쳐야 하나요?" 그러나 성경을 들여다보면, 결코 자발적인 열심이나 인간적인 열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오직 '부득불'이라는 단어로만 표현될 수 있는 사명자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예레미야가 그렇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않겠다!"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것은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였습니다. 수염을 뽑히고, 뺨을 맞고, 조롱받고, 외면당했습니다. 그리하여 차라리 입을 다물고 살고 싶다고 결심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뼛속에서 타오르는 불이 되어 도무지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또다시, 찢기면서도, 울면서도, “도대체 왜 나만 갖고 그러십니.. 2025.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