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한계시록 말씀 묵상70

요한계시록 - 지는 것 같아도 이기는 전쟁, 아마겟돈 전쟁 요한계시록 16장 12~16절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평생을 작은 어촌 교회에서 목회하다 은퇴한 후, 요양원 창가에 앉아 하루하루를 보내던 분이었습니다.. 2026. 8. 28.
요한계시록- 하늘 창고에 쌓인 잔, 진노의 일곱 금 대접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요한계시록 15:5~8)경기도 어느 산자락에 오래된 절이 하나 있습니다. 그 절 가장 깊숙한 곳, 대웅전 뒤편에는 평소 스님들도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는 작은 전각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문이 항상 잠겨 있고, 일 년에 몇 번 큰 재를 올릴 때만 열리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은 절 마당은 자유롭게 거닐어도 그 문 앞에서는.. 2026. 8. 21.
요한계시록 - 열린 문, 부어지는 잔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요한계시록 15:5~8)어느 오래된 성당에는 평소엔 굳게 닫혀 있다가 일 년에 단 한 번, 특별한 축일에만 열리는 문이 있다고 합니다. 그 문이 열리는 날이면 사람들은 멀리서부터 찾아와 줄을 섭니다. 문 너머에 무엇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문이 열린다는 사실 자체가 특별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닫혀 있던 것이 열린다.. 2026. 8. 13.
요한계시록 - 깨어진 돌 속에서, 거룩을 다시 묻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 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 15:3~4)어느 신학생이 춘천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강가에 잠시 차를 세운 적이 있습니다. 영화 '대부'의 한 장면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피아의 후계자가 된 마이클 꼴레오네가 로마 교황청의 부패에 절망하여 람베르토 대주교를 찾아가는 장면이었습니다. 대주교는 아무 말 없이 뜰의 분수 속에서 작은 자갈 하나를 꺼내더니, 그 자리에서 돌을 깨뜨립.. 202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