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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말씀 묵상54

예수를 낳은 교회, 예수를 낳을 교회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요한계시록 12:1~6)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별들.. 2026. 4. 29.
언약의 하나님 - 하나님의 침묵, 그 깊은 뜻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요한계시록 11:19)어떤 노련한 산악인이 젊은 제자를 데리고 겨울 산에 올랐습니다. 능선을 넘을 무렵 갑작스러운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 두 사람은 간신히 바위 동굴을 찾아 몸을 피했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도움을 요청하러 간다. 절대 이 자리를 떠나지 말아라. 내가 반드시 돌아온다." 그리고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두 시간이 지났습니다. 스승은 오지 않았습니다. 눈보라는 더 거세졌습니다. 제자는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스승님이 길을 잃으신 건 아닐까. 혹시 조난당하신 건 아닐까. 내가 직접 나가야 하는 건 아닐까.'.. 2026. 4. 23.
언약의 하나님 - 오래된 약속, 변하지 않는 사랑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요한계시록 11:19)1950년 겨울, 한 청년이 전쟁터로 끌려가면서 아내에게 편지를 남겼습니다. 글씨는 삐뚤빼뚤했고 종이는 구겨져 있었지만, 아내는 그 편지를 수십 년 동안 장롱 깊숙이 넣어두고 살았습니다. 편지를 쓴 청년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노인이 되어서도 그 편지를 꺼내 읽었습니다. 글씨가 바래고 종이가 닳도록 말입니다. 왜그랬을까요? 거기에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성경은 그런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보내신 편지, "내가 너희를 이만큼 사랑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써 내려간 연애편지입니다. 우리는 종.. 2026. 4. 22.
일곱 번째 나팔 - 끝이 있어야 달릴 수 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202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