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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말씀 묵상86

생명나무와 선악과-티끌에서 생명으로 창세기 2장 15~17절15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16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하나님은 동방 에덴에 동산을 일구셨고, 그 중심에 두 나무를 심으셨습니다. 하나는 생명나무,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에덴은 단순한 낙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예표요,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상징적으로 담겨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두신 이 두 나무는 곧 하나님 나라의 중심 원리입니다.우리는 그동안 창세기의 창조기사를 통해 하나님의 질서와 언약의 질서를 배웠습니다.. 2025. 7. 10.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세기 2:1~3)인간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과 함께 하시기 위해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의 창조 기사는 이 위대한 은혜의 서막입니다. 창조의 일곱째 날, 하나님은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셨습니다. 이 안식은 단순한 쉼이나 휴식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 온전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시간이었습니다.성경은 창조의 셋째 날에 인간과 동물이 살아갈 ‘터전’이 마련되.. 2025. 7. 8.
참된 안식을 향하여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세기 2:1~3)창세기 2장 1~3절은 하나님의 창조가 마무리되고, 그 모든 지으신 일에서 안식하신 장면을 보여줍니다. 일곱째 날,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그 날을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에는 앞의 여섯 날과 달리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후렴구가 없습니다. 왜일까요? 단순한 문학적 생략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매우 의도적인 성경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적 신호입니다.창세기의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2025. 7. 7.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다는 것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우리는 누구입니까? 왜 이 땅에 존재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까? 인생의 목적을 묻는 질문 속에서, 창세기의 이 짧은 한 구절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방향을 명료하게 밝혀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우리 삶의 여정은 그 형상을 회복해가는 여정이어야 합니다.그러나 이 진리는 너무나 자주 이론적 신앙이나 추상적 이상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들을 때마다 경건한 감동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실제로 오늘 우리의 인간관계, 정체성, 삶의 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찾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인가? 성.. 2025.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