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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말씀 묵상47

율법의 모형과 예수의 실체 - 모형이 사라질 때 실체가 보인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 2026. 2. 28.
새 언약 - 모형에서 실체로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 8:10)어린 시절, 골목 어귀에서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작은 손으로 흙을 긁어모아 밥을 짓고, 풀잎을 뜯어 반찬을 만들고, 돌멩이로 된 그릇에 정성스레 담아냅니다. 그리고 아버지 앞에 가져와 말합니다. "아빠, 밥 다 됐어요. 드세요." 아버지는 웃으며 바라보지만, 그것을 입에 넣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정성이 가득해도, 아무리 모양이 그럴듯해도, 그것은 진짜 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냉정한 것이 아닙니다. 모형은 모형일 뿐입니다.히브리서 8장은 바로 이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첫 언약.. 2026. 2. 21.
하늘의 원형을 본다는 것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2026. 2. 15.
더 좋은 소망으로 가까이 가는 길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브리서 7:19~25)율법은 아무.. 2026.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