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95 성도가 가져야 할 다섯 가지 확신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기도해도 왜 응답이 없는 것 같을까?” “이 싸움에서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이 질문들 앞에서 성도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감정이나 환경이 아니라 ‘확신’입니다. 성경은 성도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분명한 확신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첫번째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어떤 아이가 입양을 통해 한 가정에 들어왔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아이가 여전히 불안해하며 매일 이렇게 묻는다면 어떨까요? “제가 정말 이 집 자녀가 맞나요?” “오늘은 버림받지 않을까요?” 입양 서류는 이미 법적으로 완.. 2026. 1. 25.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는 방법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편 119:103)사람들은 종종 기독교 신앙을 ‘해야 할 것들의 목록’으로 이해합니다.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고, 더 결단해야 하고, 더 의지를 다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란 결국 버텨내는 힘의 문제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쁨의 방향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무엇을 달게 여기는가, 무엇을 자연스럽게 선택하는가의 문제인 것입니다.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지식의 많고 적음이나 종교적 열심의 차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사랑했는지에 따라 나뉘었습니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 2026. 1. 25. 삶 속에서 예배자가 되는 길 우리는 흔히 예배를 떠올릴 때, 교회 안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과 기도를 먼저 생각합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 정해진 순서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한 행위 말입니다. 물론 그것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예배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예배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당신의 예배는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까?”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놀라운 기준을 제시하십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주님은 “얼마나 아름답게 찬양했는가”를 먼저 묻지 않으십니다. 대신,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는지, 외로운 자를 찾아갔는지, 갇힌 자를 기억했는지를 물으십니다. 이것은 예배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예배는 하나님.. 2026. 1. 25. 심지 않은 밭에서 열매를 기다리는 마음 며칠 전, 숲길을 걷다 뻐꾸기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는 유난히도 애절하게 들렸습니다. 마치 누군가 오래 참아 온 서러움을 토해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마음속에 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뻐꾸기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앉아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그 옆 가지에는 비둘기 한 마리가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슬피 우십니까? 혹시 배가 고프신가요?” 비둘기의 물음에 뻐꾸기는 깊은 한숨을 쉬며 대답합니다. “아니요. 내 아이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자식들에게 이런 대접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노년이 이렇게 씁쓸할 줄은…” 그 말 속에는 억울함과 서운함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비둘기의 다음 질문은 이야기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끕니다. “그런데… 당신이 언.. 2026. 1. 25.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5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