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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12

무덤 사이에 사는 자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마가복음 5:1~8).. 2025. 5. 25.
기적을 넘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2:38~39)많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 말합니다. 이 말은 반쯤은 옳고, 반쯤은 틀렸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분명히 ‘체험’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현상이나 감정의 고양, 혹은 문제 해결의 만족이 아니라, 고난과 환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평강과 인내, 그리고 십자가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영광을 ‘믿음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의 시대에도, 사람들은 기적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 기적을 보여 달라 했고, 자신들의 눈으로 ‘하나님.. 2025. 5. 24.
기적은 우연처럼 찾아온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그중 하나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또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여기며 사는 것입니다."우리는 살다보면 문득 "기적이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신앙심이 있는 어머니들께서는 자녀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뜻밖의 사건들을 '신이 정한 새로운 방향'이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우연히 마주친 사람이나 뜻하지 않게 집어 든 책, 낯선 사람들에게 받은 예기치 못했던 도움이 바로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에 큰 기적을 가져다줄 수백만 가지의 가능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연히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간절히 바라던 기적의 뜻밖의 출발점일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당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소한 도움이나 깨달음에 늘 감사.. 2025. 5. 6.
기적의 다리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4:13)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뉴욕의 명물 브루클린 다리는 19세기 토목공사의 경이적인 성과물로, 세계 최초로 교각 없이 강철 케이블을 이용하여 설치한 교량입니다. 이 다리가 완공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23년 전인 1883년 입니다.뉴욕은 19세기 말 크게 번창하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왕래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습니다.하지만 워낙 물살이 세서 아무도 이곳에 다리를 세울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다리가 없으니 사람들은 배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건축가이자 철학자인 존 어거스터스 뢰블링은 교각 없는 다리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뢰블랑과.. 202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