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4 부르심을 입어 순종케 된 사람의 영광 "그의 아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 아들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으며, 성령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나타내신 권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분이십니다. 그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를 통하여 은혜를 입어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민족이 믿고 순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 들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로마서 1:3~6,새번역)어느 가정은 여름이면 늘 개미들과 함께 삽니다. 지독한 더위로 한여름 기온이 섭씨 42도를 넘나드는 곳에 살다 보니, 여름철이면 집 안팎이 온통 개미들의 출퇴근길입니다. 그 집의 아빠는 개미가 조금 집에 들어오는 건 별로 신경 쓰지.. 2025. 12. 7. 번쩍 들어 올려진 자들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로마서 1:6)어떤 가정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여름은 가히 ‘불가마’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뜨겁습니다. 한여름이면 기온이 섭씨 43도를 오르내리기 일쑤입니다. 더위가 극심하다 보니 작은 생물들조차 겨울 준비에 조급해집니다. 그중에서도 개미들은 집 안팎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달리며 먹을 것을 나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우리는 사실 그런 개미들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적당히 공존하며 살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우리 둘째 아이는 다릅니다. 개미, 벌레, 거미… 뭐든지 뱀보다 더 싫어합니다. 그래서 집안 곳곳, 손 닿는 곳마다 개미 스프레이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둘째의 눈에 개미가 보이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심판’.. 2025. 11. 29. 부르심을 입어 순종케 된 자들의 상급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니라."(로마서 1:3~6)어떤 동화를 읽을 때마다 유난히 마음이 아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금이 백성들에게 씨앗을 나누어 주고, 가을이 되면 잘 가꾼 자에게 상을 주겠다고 한 이야기입니다. 단, 조건은 하나, 오직 임금이 준 씨앗으로만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그것이 임금의 뜻이므로 온 마음을 다해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 2025. 11. 22. 성결의 영으로 부활한 자들의 삶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로마서 1:2~4)바울은 로마서 1장 초입에서 복음을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정의합니다. 그의 복음은 단순히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넘어, 예수님이 어떤 분으로 오셨고, 어떤 방식으로 죽으셨고, 어떤 생명으로 살아나셨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특히 4절의 표현은 우리에게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이 문장은 왜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복음인지, 그리고 부활이.. 2025. 11.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