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2313 기독교 - 믿음에 대하여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7)오래전 어느 청년이 밤중에 산을 올랐습니다. 삼각산 기도원의 흔들바위를 찾아가기 위해서였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 기도하면 그 바위가 굴러 떨어진다는 전설이 있었고, 그는 자신의 믿음의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캄캄한 산길을 올라 바위 앞에 서서 한참을 기도했습니다. 바위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담당 전도사님께 여쭤보았더니, "믿습니다, 믿습니다"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믿음이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청년은 고개를 끄덕이며 돌아왔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믿음이란 정말 그런 것입니까? 반복해서.. 2026. 3. 10. 모리아 산의 여호와 이레 - 준비하시는 하나님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창세기 22:5,8)어느 장로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10여 년 전만 해도 수천억 원을 움직이던 사업가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무너지면서 하루 먹거리조차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고, 몸에는 병이 들어 외출도 어렵게 되었으며, 자녀마저 큰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인생에서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이 하나씩, 그리고 한꺼번에 손을 떠나는 시간이었습니다.그런 분이 생활비를 쪼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이제 한 달 치 생활비밖에 남.. 2026. 3. 9. 고린도전서 - 신앙의 시작점, 이미 받은 상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린도전서 3:8~9)어떤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봄마다 씨를 뿌리고 여름내 물을 주었습니다. 가을이 되어 황금빛 들판이 펼쳐지면 사람들은 그를 칭찬했습니다. "저 농부 덕분에 우리가 먹고 삽니다." 농부는 처음에는 손사래를 쳤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그 칭찬이 싫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는 씨를 뿌릴 때마다 마음속으로 계산했습니다. '올해 내가 심은 것이 저 사람보다 많다. 물을 더 많이 주었다. 그러니 나의 몫이 더 커야 한다.' 그러나 그 가을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그가 심고 물을 준 밭은 모두 떠내려갔습니다. 반면 그가 아무것도 하지.. 2026. 3. 9. 시편 99편 - 거룩하신 주님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그의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 대.. 2026. 3. 9.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