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2310 사람을 살리는 힘 미국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 병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본래 중환자 병동에는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거나 오랜 입원 생활 끝에 조만간 죽음을 맞이하게 될 환자들이 들어차 있기 마련입니다.또 병동 주위에는 중환자의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환자의 상태를 매시간 주시하고 있다 보니 암울한 분위기가 감돕니다.자원봉사자들도 중환자 병동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그런 중환자 병동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의 기로를 헤매는 십대 초반의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날 따라 처음 병원 자원봉사를 나온 대학생 한 명이 모르고 중환자 병동에 들어왔습니다. 병원 담당자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그 대학생은 이 소년의 기록을 보고 나이를 확인한 다음 중학교 2학년 과.. 2025. 1. 31. 당신은 안전합니다.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사도행전27:22~26) 사도행전 27장에는 바울의 여정 중 하나님께서 어떻게 폭풍을 이용하여 바울과 일행을 구해 주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가 항소하여, 이제 바닷길로 로마 법정에 이송되는 중입니다. 항해하기가 위태롭다고 판단한 바울.. 2024. 12. 15. 영혼의 돌봄 “그는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느니라.” (시편 23:3) 어떤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와 다투고 나서 경솔하게 여자를 비난하며 헤어지자는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가 도착하기 전에 남자는 여자에게 전화를 걸어 그 편지를 읽지 말라고 말합니다. 여자는 편지를 받는 즉시 남자의 말대로 찢어 버립니다. 호기심을 느껴 휴지통에 버린 편지 조각들을 보니 남자가 쓴 글자와 단어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유혹을 이기고 휴지통을 비워 버렸고, 두 사람은 다시 사랑하는 관계로 돌아옵니다. 둘 다 '영혼의 돌봄'을 선택한 것입니다. 플라톤은 영혼의 돌봄을 '삶의 기술'이라 정의했습니다. 마음에서 문제를 내려놓는 연습도 영혼의 돌봄에 해당됩니다. 한 목수가 농장 주택 보수하는 일에 .. 2024. 8. 20. 살아 있는 것은 아프다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은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언 14:10,13)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여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남자가 매일 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의 부탁을 한 가지만 들어주세요. 저보다 불행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누구의 삶도 저보다 나을 거예요. 저는 축복을 바라지 않습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저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인생과 바꿀 기회를 주세요. 이것이 지나친 부탁인가요?" 남자가 밤마다 큰소리로 외쳤기 때문에 하나님은 평화로울.. 2024. 8. 14. 이전 1 ··· 573 574 575 576 577 5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