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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930

새롭게 사는 길 -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시편 36:1~121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2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3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4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8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2025. 9. 30.
기도, 그 빛과 그림자 - 균형을 향한 여정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항상 좋을 수는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합니다. 독약 속에도 치료 성분이 있고, 달콤한 꿀 속에도 해로울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운동조차 지나치면 오히려 몸을 해치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서 장점과 단점을 알고,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영적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는 우리 신앙생활의 핵심이지만, 그 중요성과 유익만큼이나 기도의 그림자, 즉 잘못된 형태가 가져오는 위험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은 기도의 장점만 알고 단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기도에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기도의 장단점을 보완하고, 각자의 성향을 고려한 영적 훈련이.. 2025. 9. 29.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행복은 비교의 틀에서 멀어질 때 비로소 가까워집니다."삶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옆집의 집이 더 크고, 친구의 연봉이 더 높고, SNS 속 타인의 일상이 더 빛나 보일 때,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그들과 자신을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그 비교의 과정은 종종 우리 마음을 차갑게 만들고, 행복을 멀리 떨어뜨립니다.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듯 보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갑니다. 반대로, 겉으로 보기에는 넉넉하고 풍요로워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집, 편리한 생활, 물질적 풍요가 그를 둘러싸지만, 마음이 늘 허전하고 추울.. 2025. 9. 29.
불의 풀무에서 연단하시는 하나님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언 17:3)금과 은이 빛나는 보석으로 세공되기까지는 반드시 불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불순물이 제거되지 않으면 결코 순수한 광채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불 같은 시험 속에 두셔서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연단 없이는 순수한 믿음과 성품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아니스트 라울 소사의 이야기는 이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의 신동’으로 불리며 세계 무대를 누볐습니다. 그러나 스무 살 청년의 나이에 치명적인 사고로 오른손 두 손가락이 마비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에게 손가락은 생명과도 같은 것인데,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2025. 9. 29.